양주신도시 23년도 인구증가율 1위 달성속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신도시는 지난 23년도에 인구증가율 1위를 달성한 신도시로 인구 3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도로망에 비해 철도망 이용이 매우 불편하다는 점으로 집값은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저조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gtx덕정역 개통시에는 판도가 바뀔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미래가치를 높게 사신 분들은 미리 선점하는 기회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양주신도시는 옥정신도시와 회천신도시로 이미 옥정신도시는 완성형 도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나 아직 1호선 라인에 포진되어 있는
회천신도시는 이제 개발되고 있는 도시 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내집마련을 못한 분들이라면 한 번 체크하시는 것도 좋을 것이다.
회천신도시는 양주신도시와는 반대로 이미 1호선 라인이 연결된 곳이기도 하여 서울 접근성이 매우 좋다.
이러한 점은 아직 회천신도시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는 단계로 회천중앙역인근과 덕정역 인근의 분양소식을 기다리는 분들이 상당수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아파트는 신도시안에 공급하는 단지는 아니지만 바로 붙어있어 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으나 그래도 신도시와는 상승력이 떨어진다는 점으로 미분양 발생이 되었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 미분양이 내집마련의 기회를 가져다 줄 수도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체크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