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숲세권 아파트
최근 들어 공세권,숲세권 단지는 역세권 못지 않게 인기몰이 하고 있다.
그도 그렇듯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재택근무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집은 자연과 함께 힐링이 가능한 곳을 선호하게 되면서
숲세권 아파트의 인기는 연일 상승중이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아파트 또한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 하였으며 무엇보다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설계 될 예정이라고 한다.
4계절 만끽할 수 있는 자연 풍광이 궁금하시다면 모델하우스 방문 상담 받아 보시는 것도 좋겠다.
이 아파트의 경우 11월 28일 정당계약이 마무리 되면서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했으며 여기에 파격적인 계약조건까지 내세우고 있어 관심 있으시다면
서둘러야 할것으로 보이고 있다.
계약금 1,000만원으로 입주까지 더이상 들어가는 돈이 없어 초기 자본이 매우 우수하다고 할 수 있으며 고금리 시대 중도금 까지 무이자로 제공하다보니
분양가가 더이상 올라갈일 도 없어 보인다.
또한 발코니 확장비도 84기준 1,000만원으로 매우 저렴하여 이 마져도 매력적으로 보이고 있지만 분양가는 지역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회천지구 2단계 대광로제비앙 분양가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입지대비 비싸다는 평이 다수 있기 때문에 계약전 따져봐야 할것이다.